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은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알뜰하게 외식 생활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피자헛 피자 1+1(원 플러스 원)'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일, 시간에 상관없이 전국 피자헛 매장에서 전화, 온라인, 매장 주문을 통한 방문포장 시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2판의 피자 중 낮은 가격의 제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