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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보이스캐디로 출시 8개월 만에 10만여개가 판매되면서 음성안내 GPS골프거리측정기 시장의 붐을 일으켰던 ㈜유컴테크놀러지(www.ucommtech.com)가 이번에는 그린 위에서 거리와 기울기를 알려주는 '그린캐디'를 선보인다.
그린캐디는 그린 위에서 홀컵까지의 거리와 함께 그린의 경사도까지 정확하게 골퍼들에게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45도 이하의 경사에서는 경사도를 안내해주다가 경사도가 45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거리를 안내할 수 있도록 변환되어 버튼을 전혀 누르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또한 기존에 출시 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스캐디가 보통 30m이상의 칩샷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는 제품이라면 그린캐디는 칩샷부터 퍼팅까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 4cm에 불과한 초소형, 초경량 사이즈로 주머니에 가볍게 휴대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볼마커 대용으로도 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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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캐디는 30m 이내의 그린 위에서 섬세한 퍼팅에 필요한 제품을 요할 때, 2~3타 정도 줄이고 싶은 골퍼들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이다"며 "보이스캐디로 골프, IT융합제품의 선두주자가 된 만큼 이번에 출시한 그린캐디도 골퍼들이 그린 위에서 최대한 편리하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여 개발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합리적인 가격을 고수하는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는 그린캐디를 6만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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