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전북 군산지역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차량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했다.
한국지엠은 오는 9월까지 수해 피해로 인해 전국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차량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30%를 할인해주는 '수리비 특별 할인 서비스'(단, 자차 보험 가입시 보험 처리)도 시행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8-22 10:33 | 최종수정 2012-08-2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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