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이 3D TV 베오비전7을 통해 런던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포털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경기를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런던의 감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각 런던올림픽 전용 중계센터를 마련해 생중계와 함께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PC사용이 어려운 야외 활동자나 직장인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