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순으로 즐기는 런던의 생생현장은?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16:44


뱅앤올룹슨이 3D TV 베오비전7을 통해 런던의 감동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베오비전 7은 뱅앤올룹슨만의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를 통해 마치 런던 현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있는 것과 같은 경험을 선사한다. LED 백라이팅 패널을 기반으로 해, 명암비가 대폭 향상돼 자연스러운 영상이 특징. 뱅앤올룹슨의 독보적 화질기술인 비전클리어(Visionclear)를 적용해 자연색을 완벽히 구현한다.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내장돼 있어, 보다 손쉽게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런던과의 시차로 인해 혹시나 새벽에 하는 경기를 놓쳤다고 해서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포털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경기를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뱅앤올룹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런던의 감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각 런던올림픽 전용 중계센터를 마련해 생중계와 함께 다시보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PC사용이 어려운 야외 활동자나 직장인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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