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주 ⑦늘푸른톱
현군 약체들간의 경주로 편성운을 살릴 수 있을 거라 본다. 또한 빠른 마필이 많지 않아 어렵지 않게 선두권 가담이 가능한 편성이란 점에서도 점수를 주고 싶다.
7경주 ⑬승승만승
8경주 ⑦랩터
10경주 ④라이징맨
비록 훈련강도가 약하긴 하지만 기본능력에서는 분명 한 수 위로 평가한다. 특히 선두권 경합이 불가피한 흐름이라 종반 추입력을 발휘하기엔 안성맞춤이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4-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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