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볼륨 스타일링에 탈모방지, 양모 효과를 더한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에스클래스'가 25일 70분으로 예정되었던 GS홈쇼핑 론칭 방송 40분 만에 준비 수량 5,000세트 매진 기록을 달성하며 새로운 홈쇼핑 대박 브랜드 반열에 올라섰다.
에스클래스의 정미영 실장은 "주부들을 비롯해 여성이라면 가장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 어려보이고, 더욱 예뻐 보이고 싶은 욕구를 헤어 볼륨이라는 비법으로 풀어낸 에스클래스는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손쉽게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볼륨 효과를 주고, 스타일링제를 사용해도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빠지지 않도록 함으로써 여성들의 로망을 담아낸 것이 40분 매진 신화를 이룩하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 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에스클래스 론칭 방송을 기획한 GS홈쇼핑의 안옥희 차장은 "뿌리에서부터 시작하는 진정한 볼륨이 무엇인지를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기에 방송 시작 40여분만에 매진 되는 성과를 나았다" 며 "흔히, 홈쇼핑 업계에서는 '방송 전 물건이 깨지거나 떨어지거나 하는 등의 조짐이 있으면 대박이 난다'라는 속설이 있는데 에스클래스의 경우 방송일 하루 전 GS홈쇼핑 뷰티팀 직원의 핸드폰이 갑자기 파손되고 방송 전 김성령씨의 거울이 깨지는 등의 해프닝이 벌어져 충분히 대박을 예감했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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