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외식업계 최초로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패밀리 세일은 피자헛 임직원 대상으로 준비하였으나, 피자헛에 애정을 보내준 고객들도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피자헛 임직원 외 초대장을 소지한 일반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초대장을 출력해온 방문객에 한해 당일 오전 11시부터 매장별, 선착순 100명까지 추가 주문 없이 샐러드 키친을 무한리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초대장 1장당 최대 4인까지 입장 가능하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배달매장 제외)에서 이용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