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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공형진, 정보석, 염정아, 고아라 등 국내 톱 배우들을 모델로 한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제품의 TV 광고가 21일 첫선을 보인다.
5명의 톱 스타들의 일상 속 커피를 즐기는 시간을 담은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의 광고는 오는 21일 하정우, 공형진의 '오후의 모카골드'편을 시작으로 염정아의 '오전편', 고아라의 '아침편', 정보석의 '저녁편'이 순차적으로 온에어 될 예정이다.
이번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의 광고 모델들은 다양한 연령대의 각자의 매력이 빛나는 국내 톱스타 5인으로 채워졌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는 모든 연령층이 즐기는 제품으로 "사람들 마음 속에 다양하게 숨쉬고 있는 맥심"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정우, 공형진, 염정아, 정보석, 고아라 등 총 다섯 명의 배우들이 광고 모델로 나섰다. 이들은 모두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거나 재학 중이며, 이번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광고 모델료를 모교인 중앙대학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