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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뜸을 꼭 한의원에서 해야 할까. 아니다. 쑥뜸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민간요법 중의 하나다. 옛사람들은 특정질환 또는 나른함 등의 원인불명 불편함이 있을 때 뜸을 자주 떴다. 요즘에는 한의원에서 진단을 한 뒤 치료 행위로 이뤄진다. 뜸을 뜨는 연령은 주로 중노년이다. 이들은 매번 한의원을 찾는 게 쉽지는 않다. 직장 또는 건강 등의 문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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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병원에 가기 애매하거나 병원에서도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만성질환자가 자주 이용한다. 또 독감이 유행할 즈음에도 쑥뜸을 하는 사례가 많다.
증상이 있는 아시혈에 직접 쑥뜸 및 경혈에 쑥뜸하여 면역력과 원기를 복돋어 내, 외부 동시에 치료 가능하여 높은 치료효과를 꾀하고 있다. 하나의 쑥봉으로 여러 번, 또 주요 경혈 7군데를 다 쑥뜸할 수 있다.
시솔의 정금희 대표는 "쑥뜸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의외로 치료 효과가 뛰어나다"며 "쑥뜸은 면역력을 높이고 통증 완화, 노화 방지에 있어 최고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는 15만8,000원인데 비해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7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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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