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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기업이 운영하는 병원과 여러 대학 병원에서는 왜 공기살균탈취기를 구입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환경오염 때문이다. 병원은 청결과 살균이 숙제다. 그런데 실외의 오염된 공기는 자유롭게 병원을 오간다. 실내 오염은 피로감 가중과 불쾌감을 준다. 때로는 두통 호흡곤란도 있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원은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공기정화에 신경을 쓰는 것이다.
그 결과 독일국제발명전시회 동상과 그린환경상을 수상했고, 중소기업진흥공단 히트500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이온클러스터의 특장점은 세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스위스 독일에 이어 세번째로 개발한 국내 독자적 기술, 다량의 이온클러스터발생, 일반 집진필터보다 30% 이상 긴 수명 등이다.
대형병원에서의 구매가 알려지면서 일반 가정집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가정에 알맞은 규격이 큰 인기다. 바이러스 다자바의 소비자가는 17만6,000원이다. 그러나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14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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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