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제거, 치아건강 유지에는 '닥터플러스9020'

기사입력 2012-04-18 10:04 | 최종수정 2012-04-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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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 안에 있는 세균은 변 속의 그것보다 많다. 사람의 구강에는 600여종의 박테리아가 서식하고 있다. 특히 혀의 돌기와 점막 사이의 주름에는 100만 마리의 세균이 증식한다.' 이는 한 방송국에서 구강 청결을 강조하며 보도한 내용이다.

입 안에 세균이 많은 것은 플라그가 주요 원인이다. 플라그가 끼면 각종 치주질환이 될 가능성이 높다. 플라그가 바로 세균이기 때문이다. 치아의 플라그를 잘 닦아내지 않으면 세균의 집 역할을 하는 치석이 된다. 많이 증식된 세균은 잇몸을 계속 공략하고 치주질환을 만든다. 질환들은 불쾌한 냄새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실제로 한국인 4명중 3명이 각종 치과질환을 앓고 있고, 2명 중 1명은 잇몸 질환으로 고통 받는다는 보고도 있다.

그렇기에 사람을 만날 때 가글을 하고 이를 닦지만 한계가 있다. 구취는 쉽게 가시지 않는다. 방송에도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던 한 의사는 환자를 대할 때마다 이를 닦았다. 입 냄새 없이 상담하려는 배려다.

최근 구취제거와 치아 건강과 관련하여 구강청결제 닥터+9020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해세균을 억제하고 배출해 치아건광과 잇몸건강을 지킬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일 2~3회 약 30초씩 가글하기에 간편하다. 특히 가글 후 세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가글 전과 달리 가글 후의 사용물에서는 유해세균 부유물이 생성돼 있다.

실험
실험사진
구강 유해세균 억제로 구강 청결을 유지하는 닥터+9020은 천연성분이 특징이다. 차잎사귀, 옥신, 천연매솔, 천연약초 등을 최첨단 식물추출기법으로 만든다. 천연성분의 원료로 상균, 항염, 항산화, 통증제거, 해독작용을 추구하는 것이다. 여기에 풍부한 비타민과 각종 영양소를 함유한 것도 자랑이다.

특히 녹차성분 추출물 자일리톨 등 충치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이 함유돼 있어 충치 예방과 잇몸질환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크다.

또 주성분인 불화나트륨은 치주질환과 구취에 원인이 되는 세균 및 단백질을 제거하고 불소막을 형성, 치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리뷰24(www.review24.co.kr)에서는 250ml 6개를 4만9,0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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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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