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테랑 드라이버 장순호 선수의 레이서 트레이닝 아카데미가 오는 22일 제2차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레이싱스쿨 측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참가자들이 맞춤형 레슨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닦을 수 있었고, 프로팀이 사용하는 각종 프로그램 활용법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추가적으로 2차 교육부터 도입되는 포뮬러 교육은 일본 웨스트사 F4 차량과 포뮬러 르노 차량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만15세 이상 선수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