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오는 4월 17일(화)까지 '유명브랜드 새봄 기획 퍼레이드'를 열고 유명 브랜드 제품의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며 창립 14주년의 축하 페스티벌을 이어간다.
경기 화정점은 영원무역의 '아웃도어 파격가전' 기획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한'비키'의 신규오픈을 기념해 봄 이월상품은 최대 60%에서 봄 신상품은 20%까지 할인혜택을 선보이여 1~2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에 품격있는브랜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SPA브랜드로 유명한 자라(ZARA)의 제품을 5천원, 7천원, 1만원균일가에 판매하는 초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또한 캐쥬얼 브랜드 기획전을 통해 유니온베이의 체크무늬남방과 스트라이프 후드집업, 끄레아또레의 옐로우 컬러 가디건과 스트라이프 롱티셔츠를 모두 각 1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 세이브존에서는 세이브플러스카드 적립시 해당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 식용류, 세레, 세이브존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금액대별로 한정 수량 증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