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4월 7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4-06 14:34


2경주 ⑧파비우스

6경주 ⑤큰소망

9경주 ⑥그랜드선더

공백기가 길어졌지만 착실한 준비를 해온 마필이다. 기본능력에서는 분명 한 수 위의 마필로 부담중량도 가벼워 이변을 연출할 수 있는 여건임에 틀림없다.

11경주 ⑨슈퍼선데이

아직은 과거의 자기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나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적정거리를 맞아 최선 승부를 기대해볼만한 복병이다.

12경주 ④미라클파워

직전 선행에 나선 후 종반 뒷심부족으로 무너진 바 있다. 하지만 직전경주는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신호탄이었던 만큼 직전 이상의 걸음을 기대해볼만한 복병이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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