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주 ⑧파비우스
공백기가 길어졌지만 착실한 준비를 해온 마필이다. 기본능력에서는 분명 한 수 위의 마필로 부담중량도 가벼워 이변을 연출할 수 있는 여건임에 틀림없다.
11경주 ⑨슈퍼선데이
12경주 ④미라클파워
직전 선행에 나선 후 종반 뒷심부족으로 무너진 바 있다. 하지만 직전경주는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신호탄이었던 만큼 직전 이상의 걸음을 기대해볼만한 복병이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4-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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