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www.nbkorea.com)는 1980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 선수들을 위해 개발한 최초 경량성 러닝화인 620의 디자인과 색상을 그대로 복각한 'CM620'을 출시한다.
클래식한 느낌의 스웨이드가 세련됨을 강조하면서도 통기성이 우수한 메쉬 소재를 동시에 적용해 우수한 착용감과 스니커즈 고유의 경쾌함을 유지했다.
특히 발목 부분에는 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의 스트릿 패션을 연출해 준다.
뉴발란스 CM620은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제품으로 230mm부터 290mm까지 출시된다. 뉴발란스 전국 매장 및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shopnewbalance.c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만 9천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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