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문(대표 이재혁, www.wine.co.kr 이하 롯데주류)이 출시한 캐주얼 스파클링 와인 '벨라다 모스카토'가 출시 2달 여 만에 1만8천 병이 판매되며 그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특히 벨라다 모스카토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소비자가격이 9천원대에 형성돼, 일반인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인식되면서 출시2달 여 만에 월 목표 대비 15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롯데주류는 ▲일반 와인의 절반인 375㎖ 용량에 맥주병마개인크라운캡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인 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5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 ▲달콤한 과일향과상쾌한 청량감 등이 출시 초기 인기몰이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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