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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알로에(대표 최연매, www.aloe.co.kr)가 식목일을 맞아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대표 설수진)과 함께 화상환자들의 치유를 기원하는 '알로에 묘목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서울베스티안화상병원에서 김정문알로에 최연매 대표와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 설수진(배우) 대표를 비롯해 양사 직원 및 직원가족들이 함께 알로에 묘목을 심는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문알로에 마케팅본부 이형곤 본부장은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금이나마 기여한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