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행복 선물하는 희망의 메신저' PCA생명 최희철 COT

최민우 기자

기사입력 2012-04-02 15:02


 ◇PCA생명 최희철 FC.

 보험산업의 발달로 국내-외 보험사들의 경쟁은 날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서도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PCA생명은 160여년의 역사와 선진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보험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철저한 고객 위주의 서비스를 비롯해 고객 우선 주의를 표방하며 국내 보험시장의 새로운 질서 확립에 나서고 있다. PCA생명의 수많은 보험 설계사 중 본지에서 만난 부산 해운대지점 최희철 FC는 스스로를 향해 신뢰를 파는 직업인이라고 소개했다.

 PCA생명 FC로 활동하는 최희철씨는 스스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말 그대로 브랜드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보험설계사의 길을 가고 있다. 사람 많은 서울보다는 부산을 연고로 경남지역에 PCA 생명의 이름을 걸고 자신이 내 세운 약속을 고객들과 함께 지켜가고 있는 신의의 보험설계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고소득 전문직을 가진 병원, 의료 시장 마케팅을 주력으로 담당하는 최희철 FC는 상속, 증여에 대한 부분과 세테크에 대한 절세 그리고 풍요로운 은퇴를 위한 준비 단계에서부터 목표를 위한 과정을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그의 이야기는 2004년 7년여간의 행원(한국씨티은행 VIP고객 자산관리팀장)생활에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PCA생명 FC Job으로부터 시작된다. 단순히 보험을 파는 장사꾼을 벗어나 인생의 숱한 이야기를 들으며 말 벗이 되기를 바라며 고객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과 같은 파트너가 최희철 FC의 꿈이자 희망이다.

 가끔은 고객들의 수족이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그의 행동에 "그저 그게 행복이고 그게 웃음이다"고 말한다. 인연을 아는 그는 처음부터 보험을 설명하고 팔기 위해 고객을 만나지 않는다.

 최희철 FC는 "누구나 그렇듯 자연스러움이 기본이 되면 서로간의 소통이 잘 이루지게 되고 그로 인해 또 한명이 고객과의 약속을 하게 된다"며 "소소한 생활까지도 체크하고 나누다 보면 어느새 고객의 입가에 미소가 띄게 된다"는 그만의 웃음 철학을 꺼냈다.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PCA생명의 부산해운대지점 최희철 FC는 행복하게 웃는 고객들의 즐거움이 자신의 행복인양 오늘도 그의 발걸음은 구석 구석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다닌다.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