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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프리미엄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시대를 열 The new B-Class를 선보인다.
또, 최고 출력 136hp와 최대 토크 30.6kg.m을 발휘하며 0→100km/h를 9.3초에 주파한다. 가격은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가 37 90만원(부가세 포함), The new B 200 CDI BlueEFFICIENCY Sports Package가 42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The new B-Class는 차량의 높이가 이전 모델 보다 25mm 낮아졌고 시트 높이 또한 낮아졌으며 시트의 자세를 좀더 세워 헤드룸은 더 넓고 편안해졌다. The new B-Class의 전체적인 넓은 공간감은 컴팩트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자부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