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사람을 품는다. 자연에 순응하는 게 인체기능 회복에 도움되는 사례도 많다. 대성식품 박주하 대표도 자연적인 식생활로 건강을 찾았다. 그는 70대 중반에 갑상선 이상, 복부비만, 변비, 천식, 전립선비대증, 검버섯 등의 진단을 받았다. 각종 성인병과 노환으로 인한 증상이었다.
그러나 심한 경쟁에 노출된 현대인은 잘못된 식습관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을 지키기 쉽지 않다. 인스턴트식품 섭취,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몸이 산성화되고 저항력이 약해지는 경우도 많다.
실 예로 경산시 와촌면에 거주하는 김명희씨는 "체질화 된 변비로 평생 고생하였고 40대부터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냉해 늘 피곤함에 시달렸지만 박주하 대표를 따라 자연 건강식품을 복용한 결과 3개월 후 변비가 없어지더니 7개월째 먹고 있는 지금은 놀라울 정도로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 동구 경미혜씨는 복부비만 해결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평소 육류와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식습관으로 인한 과다체중으로 고민이 많았으나 박주하 대표 방식대로 자연식품을 3개월 복용 후 3kg, 1년 복용 후 6kg 체중감량에 성공하였고 요요현상도 전혀 없었다고 한다.
고지혈로 고생하던 경기도 화성의 김승자씨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고민하던 경북 경산시 김영철씨, 그리고 당뇨합병증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실명의 위기까지 겪은 경남 양산시 김사라씨는 모두 자연적인 식생활을 접한 후 건강을 회복하였고 튼튼한 몸은 물론 가족의 행복까지 되찾았다며 큰 만족을 표현하였다.
박주하 대표는 자신의 치유 경험을 살려 알칼리성의 '6은혜환'을 출시했다.
음식물의 독성 성분이나 산성성분을 자연 재료로 만든 이 식품이 중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람은 자연의 일부다. 박주하 대표는 자연의 이로운 식물에서 건강을 찾는 법을 실천하고 있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식물이나 약초를 식품으로 가공해 시민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박 대표는 "6은혜환'을 복용하다 보면 속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음을 경험할 것이다. 특히 장 질환이 있거나 배변 시 냄새가 독하게 나는 분, 산성체질이신 분들은 방귀가 많이 나온다. 이런 사람들이 복용하면 체질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1661-3396 이상주 기자 s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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