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⑥한가위
혼합4군 약체간의 경주로 국산마들이 호령할 수 있는 분위기다. 특히 해당거리에서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어 스피드와 뒷심에서 경쟁력은 충분해 보인다.
6경주 ②초원의아침
인기마들이 부담중량이 높아 복병들의 반란이 예상된다. 최근 들어 가장 가벼운 부담중량을 부여받아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준다면 입상권 진입도 가능할 듯 하다.
11경주 ⑦에버그린
드디어 선행 찬스를 잡았다. 설사 선행을 나서지 못한다 하더라도 줄어든 경주거리의 이점이 너무나 유리해 보이는 마필이다. 놓칠 수 없는 찬스임에 틀림없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