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서울 마포구에 최초로 절개없는 PEN 신경성형술 전문센터를 설립한 이래 척추와 관절 전문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는 닥터고치고 신경외과와 마취통증의학과(김상현,문진천 원장 www.gochigo.com)의 경험 풍부한 전문 의료진이 허리통증으로부터 고생받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어 화제다.
김상현 원장은 "요통은 국민 70~80%가 경험할 만큼 흔한 허리질환이다. 저희 병원에서는 근막통증증후군(거북목)에 대해 정확한 환부 파악을 위한 CT, 적외선 스캔으로 정확한 환부 파악과 간단한 시술과 롤핑 도수 물리치료로 치료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