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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명문팀 페라리가 올시즌 F3 유럽챔피언십 우승자에게 F1 테스트의 기회를 줘 주목받고 있다.
페라리는 F3 활성화를 위해 우승 챔피언에게 F1 머신 테스트 주행 기회를 부여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년 동안 이탈리아 F3 우승자에게 F1 머신 테스트 기회를 주고 있다.
페라리는 지난해 챔피언 세르지오 칸빠나(이탈리아)와 함께 루키 마이클 루이스(캐나다)에게 2009년형 페라리 F60의 테스트 주행 기회를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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