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비타민C 국제 심포지엄이 '노화관련 질환에 대한 비타민C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오는 27일 개최된다.
한편 한국식품과학회와광동제약은 비타민C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경제적이고 효과 높은 필수 성분임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제1회 행사는 '생활질환과 비타민C의 건강보호 효과'에 대해, 2010년의 2회는 '비타민C의면역증진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개최된 바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