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문화 공간을 표방한 커피전문점 '카페네스카페(www.cafenescafe.co.kr)'는 딸기의 계절 봄을 맞아 딸기 음료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카페네스카페 마케팅팀 우재홍 팀장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춘곤증 등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 봄"이라며 "고객들이 음료 한잔으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제철 과일인 싱싱한 딸기를 가득 담은 제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페네스카페 '스트로베리 프라페'는 5,500원, '스트로베리 에이드'는 4800원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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