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2012 제네바모터쇼에 소형 프리미엄 CUV 컨셉트카 XIV-2를 공개했다.
파워트레인은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1.6ℓ 엔진에 아이들 스톱/고(ISG)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우수한 연비는 물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한다.
쌍용차는 향후 XIV-2를 쿠페 스타일과 롱 바디, 3도어, 5도어 등 다양한 형태의 모델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1등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