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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코리아(www.fedex.com/kr, 한국지사장 채은미)가 한류열풍 지원사격에 나섰다. 2012년을 '한류 지원의 해'로 지정하고 연중 캠페인 '한류 서포터, FedEx'를 시작한다.
채은미 FedEx코리아 지사장은 "한류열풍은 한국이 보유한 훌륭한 문화 및 산업 컨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내 기업의 활발한 경제 활동을 지원해 온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통해 한류 문화 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들을 전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