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봄을 맞아 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의 3가지 토핑이 들어간 프리미엄 디저트 신제품 '베리베리 디저트(Very Berry Dessert)' 2종을 선보이고, 오는 5월 13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맥도날드는 전세계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디저트 메뉴인 맥플러리와 선데이 아이스크림 외에도 500원에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콘과 다양한 맛의 밀크쉐이크 등 좋은 품질과 좋은 가격의 디저트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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