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월 31일(화)까지 '겨울상품 마감특가전'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신학기 상품 초특가전을 열고 졸업/입학축하 상품을 준비했다. 르까프의 아동운동화를 5만5천원, 아디다스키즈의 아동운동화를20점 한정하여 3만9천원(170~240사이즈), 휠라의 운동화를 3만9천원, 팝스텝의 소녀시대구두와진주보석구두를 각 2만3천원, 2만5천원에 판매한다. 또휠라의 신학기 아동가방세트를 6만9천원, 아식스의 신학기 아동가방세트를 5만8천2백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바이어추천 인기브랜드 기획전을 펼친다. 블루페페는브랜드데이를 맞이해 매장 전품목 80% 할인하는 것을 비롯해 티셔츠를1만9천원, 재킷을 2만9천원, 코트를 7만9천원에 선보이며, 신사의류크로커다일은 행사 전품목을 70%까지 할인한다. 아동의류행텐주니어는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5천원에 선보이며 인기잡화 이신우에서는 특가상품 핸드백을 1만원을 비롯해 2만9천원에서 7만9천원까지 판매한다.
이 밖에도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후 플러스카드 적립고객을 대상으로스탬프 누적 상품권 大축제를 진행한다. 사은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