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 www.nps.or.kr)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18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했다.
해마다 자매결연 마을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온 공단은 올해에도 충청남도 홍성군 남당리 '새조개'와 강원도 횡성군 공근리 '횡성한우'를 20일 판매해 농어민 소득 증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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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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