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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임진년을 '동반성장의 해'로 정했다. 새해를 맞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지난 한 해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준 협력업체와 지속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2012년 현대제철 협력사 신년하례회'자리에 박승하 부회장을 비롯한 구매본부 주요 임직원들과 200여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1-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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