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대표이사 사장 이주복, www.mrpizza.co.kr)가 신제품 '랍스타'의 후속 프로모션으로 랍스터와 바베큐립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랍스타콤비'를 출시했다.
이 두 가지 피자의 조화는 고급 해산물과 육류를 동시에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surf & turf 스타일을 구현해 고객들의 호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스터피자는 '랍스타'를 온라인과 콜센터로 주문 시, 2030 여성만족도 1위에 선정된 바 있는 미스터피자의 샐러드바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9가지 샐러드가 들어가는 '홈샐러드'를 증정한다.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통신사와 신용카드의 제휴 할인도 중복으로 적용이 가능하여, 가족 모임이 잦은 1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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