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www.ksdb.co.kr 대표 배중호)은 설을 앞두고 '우리 전통 차례주 지키기 캠페인'을 1월 16일 용산역 광장에서 진행했다.
국순당의 예담 차례주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에 제례주로 사용되는 술로, 우리의 전통제법으로 주정을 섞지 않은 100% 순수 발효한 차례 전용주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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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1-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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