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물가잡기 프로젝트'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1-05 13:08


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월 10일(화)까지 '물가잡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겨울 아이템 베스트 인기 아이템 스포츠 모음전을 열고 JY스포츠의 워머를 1만원, 성인/아동 장갑을 각 1만원에 선보인다.웨스트우드와 에코로바, 컨버스의 패딩점퍼는 각 5만9천원, 영원의 패딩점퍼는 10점한정하여 5만9천원에 판매한다. 겨울 아이템 인기 잡화전도 준비했다. 에델의 목도리는 1+1 기획으로 1만원,H&Y의 가죽장갑은 30명 한정하여 1만원, 세레스와 제시아의 앵글부츠는 각 20명 한정하여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파격가 기획전을 열고 여성 테일러드코트 대전을 진행한다. 모디뜨의 테일러드코트를3만9천원, 꾸즈와 패스타임의 테일러드코트는 각 4만9천원에 선보이며, 베티붑의 코트를6만9천원, ab.plus와 패스타임의 테일러드코트를각 6만9천원, 데카당스의테일러드코트는 8만9천원,더 아이잗의 테일러드코트는 9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리빙 핫 아이템 1만원전을 열고 다담 식기모음전을 진행한다. 소피 공기+대접 2벌을 1만원, 소피 앞접시 4P를 1만원, 플라워떡국기 2P를 1만원에 선보이며, 풍년 참 좋은 프라이팬 궁중팬 28cm 역시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예모아의 극세사 무릎담요를 1만원, 아방데코와 손희원데코의 극세사Q패드를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스키 핫 아이템전을 열고 라시엘로의 아동 스키장갑을8천원, 10점 한정한 고글을 1만원, 스키의류 3만원, 보드의류 5만원, 보드복세트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신사/숙녀아우터 핫 아이템전을 열고 팜스프링의 여성 오리털코트를 7만9천원, 신사복 브랜드 미켈란젤로의 코트와 신사정장은 각 11만원에 선보인다.

경기 부천점은 1만원 균일가전을 열고 영캐주얼 브랜드제품을 1만원에 판매한다. 멀타진과 이기진, 유주얼라인의 청바지를 각 1만원,퀴오스의 청바지와 면바지를 각 1만원, 인터크루의트레이닝 팬츠를 1만원에 선보이며, 톰스토리의 가디건과 자라의남성 니트 역시 1만원에 내놓는다. 또 유니온베이의 풀오버티셔츠와재킷을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총 25,000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가는'증정 스크래치 경품 大축제'를 진행한다. 100% 당첨의 기회가 있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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