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1월 10일(화)까지 '물가잡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리빙 핫 아이템 1만원전을 열고 다담 식기모음전을 진행한다. 소피 공기+대접 2벌을 1만원, 소피 앞접시 4P를 1만원, 플라워떡국기 2P를 1만원에 선보이며, 풍년 참 좋은 프라이팬 궁중팬 28cm 역시 1만원에 판매한다. 또 예모아의 극세사 무릎담요를 1만원, 아방데코와 손희원데코의 극세사Q패드를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스키 핫 아이템전을 열고 라시엘로의 아동 스키장갑을8천원, 10점 한정한 고글을 1만원, 스키의류 3만원, 보드의류 5만원, 보드복세트를 7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신사/숙녀아우터 핫 아이템전을 열고 팜스프링의 여성 오리털코트를 7만9천원, 신사복 브랜드 미켈란젤로의 코트와 신사정장은 각 11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세이브존에서는 총 25,000 고객에게 행운이 돌아가는'증정 스크래치 경품 大축제'를 진행한다. 100% 당첨의 기회가 있는 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