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뉴욕과 LA, 파리 등에서 맛볼 수 있는 케이크와 쿠키와 맛을 그대로 재현한 특별한 음식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www.sullai.com)는 커피케이크 전문브랜드 올리버스윗과 손잡고 건강하고 신선한 프리미엄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최고급 케이크 선물세트를 증정하는 1월 경품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리버스윗(www.oliversweet.com)은 뉴욕과 파리 등의 유명한 샵의 검증된 레시피를 토대로 맛을 구현한 쿠키와 케이크, 초콜릿 등 약 80여종의 패스츄리 상품을 텐바이텐(www.10x10.co.kr)과 수제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 다이닝&바 '청담동48번지', 타르트로 유명한 홍대 앞의 '스노브(Snob)' 카페 등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기농 밀가루와 설탕, 방목 유정란, 100% 우유버터 및 생크림, 벨기에와 프랑스의 프리미엄 초콜릿 등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포장비닐과 종이설명서에 이르기까지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고객맞춤형 패키지를 구현, 그간 클래식 공연장과 갤러리, 대기업 및 주한 외국인 VIP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새해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에게 전할 선물을 고르는데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며 "이번에 준비한 올리버스윗의 프리미엄 케이크를 통해 특별한 감동을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