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욕실 전문 기업 '대림비앤코(사장 이해영)'는 2012년 1월 1일자로 강태식 대표이사 전무(50ㆍ사진)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한다고 밝혔다.
대림비앤코의 강태식 대표이사는 "이제 욕실은 점차 생활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소비자와의 직접 스킨쉽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시대를 주도하는 욕실 트랜드를 제시하며 대림비앤코를 세계적인 욕실 전문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림비앤코는 8년 연속 국내 위생도기 부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최고의 욕실전문 기업이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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