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플레이어의 선도 기업 ㈜밸류플러스(대표 육심길, www.valueplus.co.kr )는 '티즈버드 F30'에 이어 보급형 스마트TV 박스 '티즈버드(TizzBird) F10'을 본격 출시 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티즈버드'와 같은 4세대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지상파 방송 앱과 유튜브, 소셜네트워크, 게임, 인터넷, 이메일과 같이 스마트폰에서 다양한 무료 앱을 사용할 수 있다.
㈜밸류플러스는 "'티즈버드(TizzBird) F30'이 4세대 미디어플레이어를 세계 최초로 소개한 제품이었다면 '티즈버드(TizzBird) F10'은 기능은 물론 크기와 가격까지 스마트해진 보급형 제품으로 일반 TV를 저렴하게 스마트TV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콘텐트를 사진, 영화, 음악 등 각 미디어에 따라 자동으로 분류해 주는 강력한 미디어 탐색 기능과 ▲영화의 포스터나 정보, 줄거리 등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스크래핑' 기능을 지원한다. 스탠바이 모드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같이 5초 부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티즈버드(TizzBird) F10'의 소비자가격은 11만8000원 (부가세포함)이며 12월 26일 출시와 함께 선착순 구매고객 100분께 1만5000원 상당의 2.5인치 외장하드디스크 케이스, 무선랜 중 소비자가 선택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티즈버드몰(www.tizzbirdmall.com)'을 통해 진행한다.
◇'티즈버드(TizzBird) F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