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http://www.lottedfs.com, 대표 최영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세이브더칠드런(회장 김노보)에서 진행하는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등지의 일교차가 큰 나라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신생아들이 없도록 세계 각지의 봉사자들이 생명의 털모자를 떠서 전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롯데면세점 마케팅팀 김주남 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객분들에게 생명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는 뜻 깊은 선물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모자 뜨기를 통해 사랑과 정성도 훌륭한 기부가 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릴 수 있으면 기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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