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유럽 최대 자동차 평가업체인 아우토빌트(Autobild)社가 발표한 '잔존가치 챔피언(Autobild Wertmeister 2012)'에서현대차 '벨로스터'와 기아차 '벤가'가 각 차급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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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를 진행한 아우토빌트 (Autobild)社는 1986년에 설립된 독일 최고의 자동차 전문지 업체로 同社가 발간하는 아우토빌트誌는 전세계 36여 개국에 월간 7백 만부가 판매된다. 자동차에 대한 자체 종합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유럽 내 자동차 부문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카앤모델 뉴스팀/강호석기자 photo@carnmod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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