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2월 10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2-09 16:49


1경주 ⑥센스마일

2경주 ②수지천사

5경주 ①꽃마루

뚜렷한 강자가 없는 편성 속에서 코스 이점을 안고 초반 선두권 가담 이후 한 발을 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피드는 물론 뒷심도 겸비한 만큼 복병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6경주 ⑥실크포리스트

데뷔 이래 전개가 풀리지 않는 등 줄곧 운이 따르지 않았던 마필이다. 그럼에도 꾸준히 김혜선 기수를 기용시키고 있는 점은 마필에 대한 가능성이 분명 있다는 방증이다.

10경주 ⑪강골

12경주 ①나이스액티브

직전 약간의 공백 이후 실전적응을 마쳤다. 비록 빠른 마필들이 다수 포진돼 있지만 출발지 이점을 안고 선행에만 성공한다면 버틸 가능성은 농후하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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