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⑥센스마일
뚜렷한 강자가 없는 편성 속에서 코스 이점을 안고 초반 선두권 가담 이후 한 발을 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스피드는 물론 뒷심도 겸비한 만큼 복병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6경주 ⑥실크포리스트
10경주 ⑪강골
12경주 ①나이스액티브
직전 약간의 공백 이후 실전적응을 마쳤다. 비록 빠른 마필들이 다수 포진돼 있지만 출발지 이점을 안고 선행에만 성공한다면 버틸 가능성은 농후하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1-12-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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