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신용평가정보㈜(대표이사: 이장훈)에서 출시한 어플리케이션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이 디지털 조선일보 주최 '앱 어워드 코리아 2011' 금융부문에서 '올해의 앱'으로 선정됐다. 세계 최초로 출시한 신용관리 어플리케이션이란 점과 인터페이스의 뛰어난 완성도, 유익한 신용정보와 편의성 제공의 우수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NICE신용평가정보의 관계자는 "신용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크레딧뱅크 '신용의 달인' 앱으로 전국민이 모두 우량 신용등급으로 거듭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