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하는 제11회 글로벌경영부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허영인 회장은 선진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하여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2002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파리바게뜨로 중국과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한국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경영부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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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2-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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