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이 배달 박스 쿠폰과 매장 멤버십 제도를 통합해 편의성과 혜택을 높인 새로운 멤버십 회원이 업계 최초로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피자헛 통합 멤버십 카드는 한국 피자헛 홈페이지와 전화주문(1588-5588)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달 31일까지 멤버십 카드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퐁듀 또는 콜라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연 1회 본인이 지정한 '나만의 특별한 날'에 피자를 주문하면 리치 치즈 스파게티나 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멤버십 고객만을 위한 푸짐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피자헛을 자주 이용하는 멤버십 VIP 회원을 대상으로는 치즈 추가 무료 혜택 및 생일 특별 포인트, 5만원 상당의 쿠폰북이 제공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