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최근 2012년 새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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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죽과 레이스 소재의 믹스, 남성적이고 클래식한 체크무늬와 핀스트라이프 무늬에 페미닌한 무드를 보여준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마이클 코어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그래픽 패턴, 강렬한 크림슨(진홍색)과 터코이즈(터키색)컬러를 포인트 컬러로 선보였다. 승마복의 엣지있는 디테일을 살린 가죽 트리밍의 승마 벨트, 도발적인 벨트, 다부지고 투박한 샌들,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가방, 여기에 윤이 나는 카우보이 모자와 라이딩 부츠로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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