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의 칠성사이다가 1일부터 그린카드 제도에 참여하여 소비자의 친환경 녹색생활 정착을 돕는다.
롯데칠성음료는 그 동안 칠성사이다와 함께 다양한 환경캠페인을 펼쳐 소비자가 '맑고 깨끗한 자연'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이를 보전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2010년 3월부터는 칠성사이다 250mL 캔(101g CO2/개) 제품을 시작으로 500ml 페트(212g CO2/개), 1.5L페트(436g CO2/개) 등 소비자가 즐겨 찾는 3가지 제품에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받았다.
이번 칠성사이다 그린카드 제도 참여는 소비자에게 녹색제품구매로 인한 에코라이프의 실천과 포인트적립으로 인한 할인효과, 그리고 친환경브랜드 칠성사이다의 이미지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칠성음료는 12월 1일부터 칠성사이다 TVCF를 통해 그린카드제도 참여를 자막으로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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