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이 매달 급여의 1%를 솔선수범하여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 참여한다. 희망나눔 운동은 2008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더욱 확대,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과 더 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작 됐다.
한편, 미래에셋은 2000년 3월 박현주 재단을 설립해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저소득층 지원사업,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기부사업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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