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11월 26일 토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1-11-25 17:03


2경주 ⑥포트스타

5경주 ⑤룩시가이

7경주 ⑧베스트롱

최근 들어 약한 훈련 패턴으로 일관하고 있으나 이제는 이러한 훈련에도 적응한 듯한 모습이다. 드디어 해볼만한 상대들을 만나 특유의 추입력을 살려볼 찬스다.

9경주 ⑨블랙토네이도

11경주 ⑬타이거윙

공백 이후 직전 실전 적응을 마친 마필이다. 오랜만에 제대로 된 훈련 패턴으로 출전하고 있어 자기 기량 발휘에는 문제가 없겠고, 부담중량도 유리해 노려볼 복병임에 틀림없다.

12경주 ②대산태후

직전 경주에서도 노림수를 가져봤으나 공백 이후 아직 자기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한 듯 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상대들이 약해진 만큼 한 번 더 노림수를 가져본다.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