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 www.tgif.co.kr)가 2011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언제나 즐거운 금요일의 장소'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따라 '데이마케팅' 형식으로 매주 금요일 할인 행사와 무제한 리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더불어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세트메뉴도 함께 운영 중에 있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고객의 사랑에 힘입어 2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업계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고객만족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