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사장 김상국)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상품을 최대 49%할인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이와 함께 강강술래 청담점(02-3443-3392)에서는 11월 말까지 구이메뉴를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한우육회를 테이블당 한 접시씩 무료 증정하며, 여의도점(02-785-6692)은 주말과 공휴일날 하루 종일 한우광양불고기 메뉴 2인분을 시키면 1인분을 무료 증정하는 '2+1' 행사를 벌인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한우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저렴하게 우리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응원과 한우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