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용품 유통서비스 대표 기업 모나미(www.monami.co.kr)가 25일 '2011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우수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이에 모나미 송하경 대표는 "알로달로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프랜차이즈"라며 "많은 소상공인에게 창업의 기회를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1 대한민국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모나미는 이 기간 동안 '알로달로' 부스를 운영하며,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알로달로'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